황사와 미세먼지
둘 다 공기 질을 나쁘게 만들지만
원인과 영향이 다릅니다.
간단하게 차이를 정리해 볼까요?
1. 황사란?
- 발생 원인
중국·몽골 사막의 모래먼지가 바람에 의해 날아옴
(자연적 현상)
- 입자 크기
비교적 큼 (PM10 이상, 10~100㎛)
- 주요 계절
주로 봄철
- 시각적 특징
황토색 먼지가 눈에 보이며, 지면에 쌓이기도 함
- 건강 영향
호흡기 자극, 결막염 유발 가능
2. 미세먼지란?
- 발생 원인
자동차 배기가스, 공장 배출물 등 (인위적 요인)
- 입자 크기
매우 작음 (PM10 이하, 특히 PM2.5는 치명적)
- 주요 계절
사계절 내내 발생 (특히 겨울~봄 심각)
- 시각적 특징
공기가 뿌옇고 시야가 흐려짐
- 건강 영향
폐,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, 장기 노출 시 폐암 가능
3. 황사 vs 미세먼지 비교
4. 황사·미세먼지 대처법
✅ 황사: KF80 이상 마스크 착용, 귀가 후 세안, 창문 닫기
✅ 미세먼지: KF94 마스크 착용, 외출 자제,
공기청정기 사용, 물·비타민C 섭취
#OX퀴즈로 알아보는 미세먼지 상식
✅ 미세먼지 발생 수준이 나쁘면
환기를 하지 않는게 좋다?
정답: ❌그렇지 않다.
환기를 하지 않으면
이산화탄소, 포름알데이드, 라돈 등 오염물질이 축적돼
실외 공기질보다 실내 공기질이 더욱 나빠집니다.
미세먼지 예보를 주의깊게 살펴본 뒤 실외 농도가
높지 않을 때 짧게 환기를 진행해 주세요.
✅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
방법이 있다?
정답: ⭕ 그렇다.
에어코리아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미세먼지를
오존, 일산화탄소 등 실시간 대기정보를 수시로
알아볼 수 있으며, 주간 대기질 예측 정보도
확인할 수 있습니다.
✅ 미세먼지는 폐 건강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?
정답: ⭕ 그렇다.
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코, 구강, 기관지에서
걸러지지 않고 우리 몸 속까지 스며들기도 합니다.
장시간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
천식과 폐질환, 심혈관질환 등 여러 질병이 유발될 수
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
황사는 주로 봄철 자연적으로 발생하지만
미세먼지는 사계절 내내 건강에 더 큰 영향을
미칩니다.
따라서 미세먼지 예보를 자주 확인하고
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