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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행기 타기 전 가장 많이 검색하는 질문이죠.
“보조배터리 기내 충전 되나요?”
“비행기에서 보조배터리 사용 가능해요?”
👉 2026년 기준, 국내 항공사 전면 금지입니다.
이 글 하나로
사용 가능 여부,반입 기준,용량 제한
해외 항공사 동향,주의사항까지 정리해드립니다.

왜 ‘보조배터리 기내 충전’이 금지됐나?
최근 1~2년 사이
기내 보조배터리 발화·연기 사고가 반복됐습니다.
리튬이온 배터리는 충전 중 발열이 가장 높고
단락(합선) 시 급격히 화재로 번질 수 있습니다.
실제 사례
- 김해공항 이륙 준비 중
에어부산 여객기 보조배터리 화재 → 기체 전소 - 인천→홍콩 노선
아시아나항공 기내 발화 - 싼야→청주 노선
티웨이항공 기내 연기 발생 - 항저우→인천
에어차이나 화재로 비상착륙
👉 공통점: 기내 사용·충전 중 위험 증가.
그래서 ‘사용 자체’를 막는 방향으로 정책이 강화됐습니다.
📌 2026년 현재 규정 한눈에
❌ 보조배터리 기내 충전 불가
- 보조배터리 → 휴대폰 충전 ❌
- 보조배터리 자체 충전 ❌
- 이륙·순항·착륙 전 구간 모두 금지
⭕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가능 (조건부)
- 위탁수하물 금지
- 단자 절연 테이프 부착
- 개별 비닐백/파우치에 1개씩 보관
- 좌석 앞주머니 등 눈에 보이는 곳 보관
👉 가방 깊숙이 보관 ❌ / 머리 위 수납함 방치 ❌

어떤 항공사가 적용하나요?
국내 여객기 운항 11개 항공사 모두 시행 중입니다.
▷ 한진그룹 계열
- 대한항공
- 아시아나항공
- 진에어
- 에어부산
- 에어서울
▷ LCC 및 기타
- 제주항공
- 티웨이항공
- 이스타항공
- 에어프레미아
- 에어로케이
- 파라타항공
국내선·국제선 동일 적용입니다.
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용량 기준🔋 (mAh·Wh 정리)
- 100Wh 이하 → 대부분 허용
- 100~160Wh → 항공사 사전 승인 필요
- 160Wh 초과 → 대부분 반입 불가
📌 계산법
Wh = (mAh × 전압[V]) ÷ 1000
일반적인 10,000~20,000mAh 제품은 대개 100Wh 이하입니다.
※ 개수 제한(보통 2~5개)은 항공사별 상이 → 출발 전 공지 확인 권장.
그럼 비행기에서 충전은 어떻게?
- 좌석 USB 포트 사용
- 좌석 콘센트 이용
- 탑승 전 완충 + 저전력 모드 활용
기종에 따라 충전 포트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,
장거리 노선은 사전 확인 필수입니다.
해외 항공사도 동일 추세
- 루프트한자: 기내 사용 금지
- 에미레이트항공: 전면 금지 시행
👉 국제선 이용 시 출발국·도착국 규정 모두 확인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Q1. 잠깐만 충전해도 안 되나요?
→ 원칙적으로 전 구간 금지입니다.
Q2. 몰래 사용하면?
→ 즉시 사용 중단 조치 + 안전 규정 위반 경고
반복·고의 시 강한 제재 가능.
Q3. 노트북용 대용량 배터리는?
→ 100Wh 초과 시 사전 승인 필요. 160Wh 초과는 대부분 불가.
여행 전 체크리스트
- 보조배터리 완충
- 단자 절연 테이프 부착
- 개별 파우치 보관
- 위탁수하물 금지 확인
- 좌석 충전포트 유무 확인
- 항공사 공지 재확인
보조배터리 기내 충전, 이제는 안 됩니다
간단 정리하기!!
✔ 국내 11개 항공사 전면 금지
✔ 반입은 가능, 사용은 불가
✔ 100Wh 이하 대부분 허용
✔ 글로벌 항공사도 규제 강화 중
비행기에서의 충전 습관,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.
탑승 전 5분만 투자해 규정 확인하고 안전하게
여행하세요.